영주뚜레쥬르

안녕하세요.​솔솔마미​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솔솔마미​는 바빴어요.
친구가 갑자기 온다고해서 미리준비하고 솔솔남매도 어린이집에 데려다줘야해서.....
그래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씻고 화장하고 옷입고 하느냐고 늦어버렸네요. 그래도 솔솔남매등원시키고 전화해보니 집근처에 다와간다고해서 기다리라고했죠.
그래서 차 한대로 이동하기위해 ​솔솔마미​자가용을 타고 움직이기로했어요. 일찍 여는 카페가없어 뚜레쥬르로갔어요. 커피도먹고 빵도먹고 할려고...;;


도착하자마자 빵을 고르고 커피를 주문했어요.
카페모카 두잔이요~ 한잔은 아이스로 해주세요~
그리고 먹고갈꺼예요~ 라고 말하고 자리에앉아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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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쁘게 담아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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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위치는 보기엔 맛있어보였는데 살짝 계란비린네가 나긴했어요 ... 음.... 머랄까..샌드위치안에 에그가 살짝 물린느낌 이랄까.. ​솔솔마미​입맛엔 안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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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베이컨빵인데 이름을 모르겠어요;;
아무튼 이빵은 참 맛있었어요.
베이컨과치즈가 짭짜롬하니 자꾸 먹고싶은 맛이예요.
그래서 ​솔솔마미​가 다먹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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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빵도 이름을 모르겠어요.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 맛이 최고!!!!
치즈랑 슈크림이 들어간듯 달콤하면서 부드럽고 그런맛?! 커피랑먹으니 맛이 좋아요.


영쥬에서 뚜레쥬르 다녀본지가 별로없어서 기대를 안했는데 정말 괜찮은거같아요.
앉아서 먹을수있는곳도 잘되어있고 아침인데도 손님이 꽤 많이 있네요.


시간될때 한번쯤 먹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