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꾸 초보 다이어리 꾸미기 첫 시작 빈티지 분위기로 열심히 꾸며보기!

온라인 구입으로 여러 가지 재료를 구입을 해보고 첫 발을 디뎌 봤습니다. 여러 가지 느낌으로 꾸며보고 싶었지만 가장 해보고 싶었던 것은 빈티지 느낌이라서 지금부터 한 장 한 장 채워 가보겠습니다. 우선은 포스팅을 하기 일주일 전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루하루 일상 일기, 기분, 생활을 다꾸로 꾸며보고 작은 단어로 표현해보려고 합니다.

 

 

처음엔 다이소 에서 구입한 재료로 연습을 해보았지만 역시... 제 마음에는 들지 않았기 때문에 온라인으로 구입한 재료로 처음부터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시작을 하기 전에는 여러 가지 유튜브 채널과 블로그를 통해서 눈으로 먼저 익히고 나서 나에게 맞는 재료로 주문을 하고 필요한 도구도 구입을 한 뒤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하루는 행복으로 시작한 느낌을 주고싶었지만 나름 그렇게 보이나요? 제 나름대로 표현을 해보았습니다.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는데 정말 머릿속으로는 쉬운데 직접 해보려고 하니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점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날은 눈을 뜨고 잠이 들기전까지 바쁘게 움직이고 할 일이 너무 많아서 기운 없이 하루를 마감한 날입니다. 아침에 아이들을 등교, 등원을 시킨 후 아침 볼일을 보고 딸내미 하원후 미용실도 가고 미용실을 다녀온 후엔 아이들 오후 수업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 엄청 바쁘게 움직여야 하루 일과 할 일을 마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쁨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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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상을 마감하고 새벽의 고요함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나만의 편안함을 표현해 보았는데 이렇게 보니 다른 표현을 한것처럼 보이네요. 그래서 한쪽에는 작은 메모를 해 놓았습니다. 하루 일상을 한 문장으로 표현을 해보려고 해서 기억에 남게 간략하게 최대한 적어 보았습니다.

 

 

나에게 휴식이 필요한 순간, 나에게 피로가 쌓일수록, 나에게 충전의 여유가 필요할때, 우리 아이들에게 차곡차곡 쌓여가는 추억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일주일 정도 꾸며보니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고 어떤 재료를 써야 하는지 바로바로 캐치되고 꾸밀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속도가 많이 빨라지고 더 다양하게 꾸며 볼 수 있는 방법을 알았습니다.

 

기분이 좋은날 내 마음속의 행복을 표현해 보았습니다. 확실히 A6 다이어리를 사용하는 것이 초보에게는 적당한 크기이고 꾸미는 정도에 부담을 가지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저처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A6공 다이어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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