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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야식이 먹고싶을땐 119불닭발&국물닭발 매콤한 야식으로 딱!

by 생활정보그녀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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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한 야식이 먹고 싶을 땐 119불 닭발 & 국물 닭발을 주문해 보세요. 매운 단계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날씨도 쌀쌀해지고 매콤한 음식에 소주 한잔이 생각날 땐 닭발이 최고입니다! 우선 배달의 민족으로 불닭발, 직화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배달 후기 >

 

- 배송은 대기 배송보다 20분 빨리 도착했습니다.

 

- 무뼈 불닭발, 직화세트를 주문했습니다.

 

- 매운맛을 가셔 주는 쿨피스가 큰 사이즈로 왔습니다.

 

- 쌈 도 딱 알맞게 포장되어서 온 것 같습니다.

 

- 한상 푸짐하게 차려졌습니다.

 

- 여기에 소주 한잔이면 포장마차에서 먹는 거와 같겠죠?

 

- 포장되어있던 비닐도 잘 뜯어져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 따뜻하게 배달이 되어 식은 음식이 아닌 바로 나온 음식을 먹은 듯 따듯하게 먹었습니다.

 

 

< 양념 껍데기, 무뼈 불닭발 >

 

- 껍데기는 매운맛 2단계로 주문했습니다.

 

- 무뼈 닭발도 매운맛 2단계입니다.

 

- 껍데기는 평소 알던 얇은 껍데기가 아닌 두꺼운 껍데기라서 조금 놀랐습니다.

 

- 하지만 두꺼워서인진 쫀득함과 부드러움이 오래가고 금방 식지안아서 천천히 먹어도 끝까지 처음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무뼈 닭발은 조금 아쉬웠던 점이 쫀득함이 있는 것보단 입에서 녹는 느낌이었습니다.

 

- 닭발은 쫀득한 씹는 맛으로 먹어야 맛있는데 그건 조금 아쉬웠습니다.

 

- 둘 다 매운맛이 딱 먹기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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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퐁듀 콘치즈, 주먹밥 >

 

- 콘치즈는 리뷰 이벤트로 주는 서비스입니다.

 

- 콘지츠 너무 맛있어서 따로 하나 더 주문을 하고 싶었습니다.

 

- 주먹밥은 어느 집에서 나오는 주먹밥 맛

 

- 아이들이 있는 집은 콘치즈를 같이 먹어도 될 만큼 고소하고 담백했습니다.

 

- 주먹밥은 매울 때 먹으면 좋지만 맵지 않아서 그냥 먹었습니다.

 

 

< 기본 반찬, 가락국수 국물 >

 

- 개인적으로 야채쌈보다는 무쌈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 고추는 매운 청양 고주입니다.

 

- 마늘은 딱 정당하게 알싸합니다.

 

- 가락국수 국물은 포장마차에서 파는 가락국수 맛이 납니다.

 

< 영주 119불 닭발 & 국물 닭발 짧은 후기 >

- 우선은 배달이 빠르게 온다. 매운맛을 고를 수 있기 때문에 걱정 없다. 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서비스 반찬들이 있다. 잡내가 나지 않아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소주가 술술 잘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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