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국물이 생각날 때 감자탕이 생각날 때 소백 왕 감자탕 배달 주문으로 집에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오늘처럼 비가 오고 찬 바람이 불 때면 따듯한 국물이 생각이 나지만 밖으로는 나가기 귀찮고 집에서 간편하게 먹고 싶을 땐 배민을 클릭하고 소백 왕 감자탕을 검색해보세요.
< 메뉴 >
- 소백 왕 감자탕 ( 소, 중, 대 )
- 수타 돈가스
- 낙지덮밥
< 사이드 메뉴 >
- 새우튀김
- 치즈볼
- 고기만두
- 공깃밥
< 안주 메뉴 >
- 소백 모둠안주
- 골뱅이무침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소백 왕 감자탕 ( 중 ) 추가 메뉴로 뼈 추가 1개 했습니다.
생각보다 빠르게 배달 완료되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깔끔하게 배달되어왔습니다. 라면사리까지 올 줄은 몰랐는데 순간 감동이었습니다. 감자탕, 뼈 추가, 라면사리, 깍두기, 겨자소스, 쌈장, 고추, 양파 이렇게 포장되어 왔습니다.
생각보다 포장용기는 큰 편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뼈 추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뼈 추가를 했을 땐 그냥 뼈만 담겨왔을 줄 알았는데 해장국을 주문한 듯 국물과 야채 사리들 까지 들어있었습니다. 다만 감자탕은 따듯하게 배송이 왔지만 뼈 추가는 차가운 상태로 배달이 왔습니다. 하지만 이유가 있었습니다.
배송을 받으면 맛있게 먹는 방법이 있는데 그 방법은 조금 더 끓여 먹기! 그래서 뼈 추가는 차갑게 배달이 되어도 한번 끓여먹기 때문에 전혀 상관없었습니다. 그리고 국내산 등뼈라고 하네요,!!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으로 한번 끓여 먹으려고 냄비에 부었습니다. 우와 ~ 한번 냄비에 부어보니 양 이 어마어마하게 많았습니다. 그리고 팔팔 끓이고 중불로 5 ~ 10분 더 끓여주고 먹으니 살도 부드럽고 특히! 아이들도 잘 먹어서 뿌듯했습니다. 특히 콩나물이 너무 맛있어서 고기보다 콩나물을 먼저 골라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공주님을 위해서 수제 돈가스 주문을 했습니다. 포장이 되어왔는데도 튀김은 바삭하고 고기는 촉촉해서 어른, 아이 모두 잘 먹을 수 있는 소스와 함께 맛있는 저녁식사시간이 끝났습니다. 너무너무 배불리 먹어서 빨리 씻고 누워야겠습니다. 날씨가 춥고 찬 바람이 솔솔 불 때 따듯한 국물이 생각이 난다면 영주 소백 왕 감자탕 주문해보세요.
< 소백 왕 감자탕 짧을 후기 >
- 우선 배달이 빠르게 도착하였다. 음식이 흘리지 않고 깨끗하게 배달되었다. 맛은 영주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양도 많아서 배부르게 먹었다, 수제 돈가스 매장에서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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