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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올리브영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사용후기

by 생활정보그녀 2021.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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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올리브영에서 필요한 화장품 구입을 했습니다. 요즘은 잘 지워지지 않는다는 립 들이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 어떤 걸 고를 까 생각하던 중 직원분의 추천으로 구입해 봤습니다. ' 페리페라 잉크 더 벨벳 하트 백만 개 16 '이라는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평소 립 제품을 골고루 바르는 것을 좋아해서 여러 가지 색을 구입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결국 쇼핑이 끝나고 집으로 오면 비슷한 색 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조금은 다른 색을 구입하려고 했는데 테스트를 하지 않고 일단 구입해 보았습니다.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가방에 쏙 넣어다니기 좋은 사이즈로 아주 편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발색이 좋은 제품이라 추천을 받았습니다. 발색도 좋지만 잘 지워지지 않는 제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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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을 직접 개봉한 후 >

- 생각보다 아담하다.

- 제품자체가 귀엽고 가방, 파우치에 쏙 들어갈만하다.

- 립을 바를때 잡는 손잡이 부분이 편리하다.

- 테스트를 하지못하고 구입한걸 아직은 불안하다.

 

 

- 립을 바르는 부분이 다리미 형식으로 되어있다.

- 생각했던거보다 립 제품이 걸쭉하게 묻어 나온다.

- 구입하기전 광고 표지 색보다 찐하다.

- 과일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 실제 사용 후기 >

- 발색은 좋다.

- 색이 생각했던 색이 아니었다.

- 조금은 매트할 거라 생각했는데 촉촉한 촉감이다.

- 바르고 나서 촉촉함이 오래간다.

- 잘 지워지지 않는다고 해서 화장솜으로 닦아보았다.

- 화장솜에 잔뜩 묻어 나온다.

- 하지만 입술 색은 그대로 남아있다

- 타투를 한 듯 더욱 자연스럽게 남아있었다

 

( 실제 사용후기인 만큼 본인이 느낀 그대로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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