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견과류섭취 매일견과 플러스

건강을 위해서 좋은 식품, 영양제 등  매일매일 하루하루 챙겨 먹기 힘들 땐 견과류 섭취로 건강 챙겨보자. 매일 견과 플러스는 20g을 낱개 포장으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견과류 섭취량과 효능에 대해서 알아보자.

 

견과류 효능

 

견과류는 종류도 다양하다. 호두, 아몬드, 땅콩, 잣 등등 많은 종류가 있다. 하나하나 매일 챙겨 먹지 못할 때에는 이렇게 간편한 방법으로 챙겨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견과류 하나하나 좋은 효능을 알아보자.

 

호두 - 호두는 견과루중 최고이다.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호두 모양과 같은 두뇌가 활발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겨울철에 먹으면 추위를 이길 수 있게 도와주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아몬드 - 아몬드는 견과류 중에서 미네랄과 식이섬유가 많이 있어서 콜레스테롤과 지방의 흡수를 줄여 줄고 있다. 또한 대변을 통해서 몸 밖으로 배출시켜 변비 예방에 아주 좋다. 아몬드는 비타민E 가 많이 있어서 항산화 작용을 통해서 노화방지 효과가 있다. 또한 다이어트에도 좋은 견과류다.

 

땅콩 - 땅콩은 비타민B1, 비타민B2가 많아 피로 해소에 좋다. 그러므로 공부하는 학생이나 정신적인 활동을 많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필요한 견과류다. 비타민B와 비타민E가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피로 해소에 아주 좋다. 또한 땅콩에 들어있는 지방은 대장 활동을 아주 활발하게 하여 변비에 효과가 있다.

 

잣 - 잦은 철분이 많이 들어있어 빈혈이 있을때 먹으면 좋은 견과류다. 철분은 대부분 많이 알고 있는 미역에 많이 있다고 하지만 매일 챙겨 먹을 수 없지만 잣은 간편하게 휴대하여 들고 다니기 편하다. 또한 잣에 들어있는 지방성분이 식욕을 억제시켜 다이어트하는 분들에게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단! 만약, 신장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견과류에 들어있는 단백질과 칼륨 성분 때문에 조심하는 것이 좋다.

 

매일 견과 플러스 원료명 및 함량

 

 

매일 견과 플러스 원료 및 함량은 호두 35%, 해바라기씨 20%, 건크랜베리 18%, 구운 땅콩 14%, 구운 아몬드 13%이다.

 

고소하고 담백한 맛의 호두는 껍질에 오는 쌉쌀한 뒷맛이 느껴지지만 바작바작 씹히는 식감이 아주 좋다. 고소한 맛과 바작바작 씹히는 식감을 자랑하는 해바라기씨는 끝 맛이 텁텁하거나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견과류이다. 쫀득하게 말린 크랜베리는 맛과 향이 더욱 진해져서 맛의 풍미가 좋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랜베리이다. 생땅콩을 구운 제품이어서 더 고소한 맛을 지니며 바삭바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아몬드 특유의 진한 고소함과 오독오독 씹히는 식감이 어우러져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선물하기 좋은 견과류

선물을 고르기 힘들고 고민이 많이 될 때는 견과류 세트로 정해 보자.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 노인 분들도 골고루 건강을 챙기며 잘 챙겨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 중 하나 매일 견과 플러스 휴대하기 좋아서 외출할 때, 출근할 때, 여행 갈 때 챙겨가기 간편다.

 

하루 한봉 양은 적지만 든든한 영양소로 매일같이 챙겨 먹자. 티브이 보면서 또는 여가활동, 취미생활할 때 하나씩 개봉하여 틈틈이 챙겨 먹다 보면 어느새 건강을 내 옆에 두고 다닌다. 

 

하루 건강이 걱정될 땐 매일 견과 플러스와 함께하자. 5가지 영양소가 한봉에 가득! 간편한 포장으로 한 손에 쏙! 언제 어디서나 즐겨먹을 수 있다. 나와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한 간편한 간식 작지만 든든함이 가득! 건강함이 가득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