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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68

영주 불타는양꼬치 간단한 외식하기 영주 불타는 양꼬치를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외식장소를 정할 때는 익숙한 곳이나 매번 가는 곳만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새로운 곳도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후기를 많이 찾아보곤 합니다. 그래서 지금 솔직 후기를 남겨드리겠습니다. 우선 미리 찍지못한 매장 사진이 아쉬워 글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넓은 매장에 앉을자리도 넉넉해서 편한 곳을 앉곤 하는데 이날은 방으로 자리를 잡고 싶어 방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았습니다. 아이들이 있다 보니 밖 매장보다 방안에 들어오는 것이 마음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방에 들어와 조금 아쉬운 건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조금의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점은 빼고 우리 가족끼리 편하게 먹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정도는 감수하고 맛있게 먹.. 2021. 10. 9.
메트로시티 중지갑 M203WO1390Z 메트로시티 중지갑 구매후기 신세계몰에서 온라인 쇼핑으로 메트로시티 중지갑을 주문해 그다음 날 바로 배송 완료! 우선 배송은 정말 빨리 왔습니다. 하지만 택배 박스를 보면 이곳저곳 찍힌 부분이 있지만 온라인 주문이기 때문에 이건 감수하고 주문했습니다. 상자를 개봉하고 기대했던거보단 포장이 달랑 이렇게 들어있습니다. 솔직히 파손 방지를 위해 뽁뽁이(?)라고 하죠? 같이 포장되어 올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비닐 포장으로만 되어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인지 택배 상자 안에서 흔들리는 소리가 아주 잘 들렸습니다. 비닐을 뜯고 나니 깔끔하게 예쁜리본과 함께 배송되었습니다. 비교적 포장 상자는 깨끗했지만 종이가방 상태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만약 선물용으로 주문을 했다면 조금은 망성일 정도로 종이 구김이 심했고.. 2021. 10. 9.
초등학교 나눔장터 요즘엔 초등학교에서 나눔 장터를 합니다. 나에게 필요 없는 물건이나 장난감 생필품 등을 가져가 친구들과 거래를 하는 방식입니다. 옛 우리가 생각하는 벼룩시장 같은 형식이라고 할 수 있죠. 하지만 다른 방식 하나는 옛날엔 벼룩시장을 열어 현금거래를 하고 그 수익을 기부하기도 하였는데 나눔 장터는 아이들끼리 장터를 열어 물물교환식의 방법으로 하는 겁니다. 1. 나눔장터에 가져갈 물건 고르기 이렇게 나눔장터에 가지고 갈 물건을 고를 땐 나에겐 필요 없지만 다른 사람에겐 필요할 수 있는 물건이나 집에 넉넉히 있는 학용품, 또는 많이 가지고 놀아서 흥미가 없어진 장난감, 집에 모아두었던 생필품 등을 가지고 가면 됩니다. 그럼 이 물건들을 가지고 가서 장터를 열어 판매를 할 수 있는 체험도 하고 직접 고를 수 있는.. 2021. 10. 8.
영주 냉면쟁이고기꾼&비빔밥 맛있는 후기 영주 냉면 쟁이 고기꾼&비빔밥 식사메뉴로 든든하게 한 끼 먹을 수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와 맛있는 밑반찬까지 냉면 한 끼에 든든히 배 채울 수 있습니다. 날이 추울 땐 비빔밥으로 주문해 보세요. 1. 영주 냉면 배달 주문 후기 우선 주문을 해고 예상시간보다 빨리도착 했습니다. 포장된 용기들이 흔들리지 않게 꼼꼼히 묶어서 배달해 주셨습니다. 물냉면, 비빔냉면, 모둠전, 반반 만두세트를 주문했습니다. 우선은 육수를 흘린 자국 없어서 깨끗한 상태의 그릇으로 맛있게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푸짐한 한상이 차려졌네요. 우선 깔끔하게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따듯한 음식에는 온기가 남아있어 습기가 차있습니다. 그리고 뜯기좋게 비닐 컷팅 칼과 함께 배달되었어요. 솔직히 냉면은 배달을 잘 시켜먹지 않았는데 이렇게 꼼꼼히 .. 2021. 10. 8.
우리아이 손 힘기르는 방법 이제 글씨를 배우거나 연필을 잡는 시기가 오면 손 끝 힘이 없어서 연하게 선을 긋는 것처럼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이들이 연필을 잡고 무언갈 하려고 할 때쯤 가위로 종이 자르기 연습을 먼저 가르쳐 줬습니다. 그리고 손에 힘이 조금 생길 때쯤에 색칠을 할 수 있게 여러 가지 그림이 있는 컬러링 북을 이용할 수 있게 해 주었어요. 그러다 보니 조금씩 힘이 생기고 연필을 잡는 방법도 익숙해져서 제법 자연스럽게 글씨를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디서나 쉽게 구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림이 있는 것을 고르는 것이 아이에게 더욱 흥미를 줄 수 있어서 금방 질려하지 않습니다. 엄마도 심심할때 아이와 같이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일반 캐릭터는 저희 아이가 한 두장 색칠을 하다가 금방 흥미가 떨어지더.. 2021. 10. 7.
영주 짜장떡볶이 배떡에서 주문하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영주에 살면서 아이들이 짜장떡볶이가 먹고싶다고 이야기하면 마땅히 시켜줄 수 있는 곳이 많이 없었습니다. 짜장떡볶이로 주문은 하지만 어딘가 매콤한 맛 때문에 아이들이 한 입 먹고 안먹는다고 하는데 그럼 남는건 엄마가 먹어야 하는 현실.. 하지만 짜장을 좋아하지 않아 대부분 버리는 경우가 있지만 이번엔 배떡에서 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배떡 영주점 짠! 이렇게 급방 배달이 오다니 깔끔한 포장으로 우선 배달상태는 성공입니다. 만족스럽네요. 깔끔하게 배달이 된많큼 포장지를 뜯을 준비를 했습니다. 우선 냄새로는 다른 매장의 짜장떡볶이 냄새에 나는 매콤함이 없어서 안심할 수 있었슴니다. 그리고 센스있는 사장님의 간장을 붙여 주셨네요. 항상 튀김을 배달시키면 봉지 밑에 넣어있어 다먹고 정리를 할.. 2021. 10. 6.
영주 더꼬치다 야식이 맛있는 곳 오랜만의 야식으로 어떤 걸 먹을지 고민이라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꼬치 요리 어떠세요? 영주 더꼬치다 먹어보고 단골 되겠어요. 밤에 먹기 좋고 부담 없는가 격으로 여러 가지 꼬치요리를 맛볼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우선 다양한 꼬치의 종류가있는데 순살 꼬치, 파닭 꼬치, 소시지, 소떡소떡, 염통 꼬치, 닭껍질, 가래떡, 은행 꼬치, 버섯 꼬치 등의 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순살 꼬치는 맛 택을 할 수 있습니다. 데리야끼 맛, 보통맛, 매운맛, 소금 맛 이 있습니다. 우선은 골고루 먹어보고 싶어서 이렇게 5가지 종류를 주문했습니다.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을 했지만 배달이 진짜 빨리 와서 놀랐어요. 일단 냄새부터 자극이 되어 빨리 개봉을 해보고 싶어 지네요. 이렇게 개봉을 하니 색깔부터 군침이 도네요. 왼쪽.. 2021. 10. 6.
가을캠핑은 힐링이다. 선선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가을은 여행을 가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하지만 가을 캠핑만큼 여유롭고 조용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조금의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한 번쯤은 가족과 함께 다녀오는 건 어떠신가요? 일박의 캠핑으로 더욱 분위기 있고 하루 동안은 지금만 생각하게 되는 불멍도 추천드립니다. 가을 하늘이 푸른 날 인적이 드문 청풍에 있는 캠핑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정말 조용하고 이쁘고 깔끔한 곳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불편함이 없고 마음 편히 보내고 온 거 같습니다. 우선 전체 소등은 밤 11시 이고 그 이후엔 정말 각자 텐트로 들어가 조용하게 방해받지 않고 하루를 보낸 거 같습니다. 물론 가을이라 그런지 새벽에는 찬기가 있어 쌀쌀해서 이불을 꽁꽁 싸매고 잠이 들었습니다. 캠핑하.. 2021. 10. 4.
영주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배달주문 달달하고 상큼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을 먹고싶다면 영주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의 요거트아이스크림을 맛보세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무엇보다 다양한 토핑을 내 맘대로 고를 수 있어 좋아하는 토핑으로 골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영주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배달 저녁을 맛있게 먹은후 달달하고 시원한 후식이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이곳! "요거트아이스크림의정석" 처음 맛보게 된 계기는 직접 구매해서 먹은 것이 아니라 지인의 선물로 아이들과 맛있게 먹으라고 받았다. 그 이후로 자꾸만 생각나서 주문을 하게 된다. 직접 매장에서 먹어보진 않았지만 깔끔한 아이스팩 포장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배달이 된다. 아이스팩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내어 보면 이렇게 주문한 요거트아이스크림과 숟가락, 물티슈, 그리고 서비스 시리얼까지.. 2021. 10. 3.
가흥동 st.1939 돈가스 안녕하세요​.솔솔마미​입니다. 친구랑 오전부터놀다가 출출해서 점심먹을 곳을찾다가 신랑이랑 가보고싶은 곳이생각나서.. 친구랑갔다왔어요. 가흥동에있는​왕돈가스도 파는곳 1939 를 다녀왔어요. ​일단 안으로 들어갔는데 오늘 사람이 엄청많은데요?! 원해 많은건진...... ​ 주문을 해야겠죠? 친구랑 골고루 먹어보고싶어서 ​매운치즈돈가스​,​친킨텐더샐러드, 새우튀김우동​을 주문했어요. 그러고 기다리다가 갑자기 우리신랑이 생각나 전화를했죠. “여보어디야?” “집이지” “나지금 여기 밑에 돈가스먹으러왔는데 나올래?” “응 갈래” 하며 전화를끊고 추가주문으로 왕돈가스를 주문했어요. 그러더니 직원분이 “네?!”놀라시며 “한분 더 오시나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네에~~ 했어요 . 그땐 왜 그런말울 하신디몰랐는데...... 2018.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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