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구점에 문구용품을 사러 아이들을 데리고 갔습니다. 이것저것 필요한 것을 고르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이 장난감을 하나씩 고른다고 이야기해서 알았다고 흔쾌히 대답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첫째 아이는 비비탄 권총을 구입하고 둘째 아이는 미미 코디 디카를 구입했습니다.
< 미미코디디카 >
- 계산을 하는데 문구점에서 10만 원 이상 나온 적은 처음이었다.
- 미미 코디 디카의 가격이 7만 2천 원이었다.
- 너무 깜짝 놀랐다.
- 건전지를 따로 챙겨주지 않았다.
- AAA 건전지 4개가 필요하다.
< 개봉하기 >
- 꼼꼼하고 간편하게 포장되어있다.
- 플라스틱으로만 포장되어있다.
- 파손 위험이 있으니 구매 후 떨어트리지 말자.
- 아이가 옆에서 빨리 뜯어보라고 재촉한다.
- 카메라, 코디 카드 보관함, 코디 카드, 목 걸리 끈, 사용설명서가 들어 있다.
- 생각보다 간단하게 들어있어서 맘에 들음.
- 조립할 게 없어서 편함
- 제법 디지털카메라 느낌이 남.
- 아이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
- 스크래치 없이 깨끗함.
- 생각보다 화질도 좋음
- 설명서가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음
- 메뉴도 많음
- 게임 기능이 있음
- 사진을 찍고 꾸며주는 기능이 있음
- 프레임 샷( 화면에 나오는 이미지 ) 도 40가지 있음
- 생각보다 7만 원 가격의 기능을 함
- 무엇보다 아이가 좋아함
< 요약 솔직 후기 >
- 처음 가격에 깜짝 놀라서 고민을 했지만 너무 가지고 싶다는 표정에 넘어가 버렸습니다. 그래도 건전지는 따로 챙겨 주시는 줄 알았는데 그런 거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화질이 너무 좋고 디카 기능이 다양하여 사진 찍기 좋아하는 우리 아이의 딱 맞춤장난감을 잘 구입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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